「긴급 가계부채 대책」수도권 중심의 「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」 발표▴ 가계대출 총량관리목표를 축소하고, 6.28일부터 현행 은행 자율관리 조치사항을 全 금융권으로 확대 시행▴ 주담대 한도 제한(6억원), 주택구입시 전입의무 부과, 생애 최초 주택구입목적 주담대 규제 강화 등 추가 조치도 병행 #. 해 설이재명 정부 출범 후 토네이도 급 첫 부동산 대책이 나왔습니다. 핵심은 ●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택담보대출은 6억원으로 제한, ● 2채 이상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금지, ● 하반기부터 가계대출 총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● 디딤돌, 보금자리론 등 저리대출도 25% 축소되면서 은행 문턱이 높아지고● 필요하면 규제지역도 추가로 지정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입니다. 서울과 수도권의 대출을 꽁꽁 틀어막아 ‘영끌..